조선소의 강판, 중공업의 기계화 부품, 연구소의 샘플 제작 시편 등 세상엔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는 금속이 많습니다. 그리고 누군가는 이를 필요로 합니다. 잉여와 필요가 연결 될 수 있다면 윈-윈 비즈니스가 될 수 있습니다.
에코링크는 똑똑한 중개인입니다. 플랫폼 사용자는 원하는 것만 이야기 해주면 됩니다. 에코링크의 전문가는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여 서로에게 윈-윈 포인트가 맞는 거래를 매칭합니다. 그리고 이렇게 에코링크를 통해 누군가의 잉여가 다시 한 번 누군가의 필요가 됩니다.
어떤 분야든 새로운 제품의 생산은 그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유발합니다. 따라서 기 생산된 제품 활용의 극대화는 순환 경제 전환의 중요한 첫 걸음입니다.
에코링크는 기 생산된 금속 소재와 부품의 활용도를 극대화합니다. 이를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새로운 생산을 최소화하고, 동시에 기업의 이익에 기여하여 금속 소재/부품 분야의 순환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합니다.